신규 코로나 확진자 91명, 6일 연속 두자릿수..해외유입 전일 대비 2배 늘어

룩스코리아소식 승인 2020.10.26 09:17 의견 0
21일 질병관리청이 집계한 이날 0시 기준 신규 코로나 확진자 현황 (자료=질병관리청)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91명으로 급증했다.

21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코로나 확진자는 지역사회 감염자 57명, 해외유입 34명 등 91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누적 확진자 수는 2만5424명으로 늘었다.

하루 전과 비교하면 신규 확진자 수는 33명이나 증가했다. 상대적으로 해외유입 사례가 크게 많았던 것이 확진자 수 증가로 이어졌다.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6일 연속 100명 이하를 기록했다.

지역사회 감염자 수 역시 하루 전 41명에서 이날 57명으로 늘었다. 하지만 해외유입은 하루 전 17명에서 2배가 늘어났다. 

지역사회 확진자 중 대부분은 이날도 수도권에서 나왔다. 서울 13명, 경기 21명, 인천 6명 등 40명이 발생했다. 이밖에 부산에서 10명, 대전에서 4명 등의 순이다.

한편 해외유입 사례는 지난 7월 29일 34명이 발생했던 이래 무려 84일만에 가장 많은 수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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