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코로나 확진자 145명, 3일 연속 세자릿수..수도권 72명·충남서도 25명 발생

룩스코리아소식 승인 2020.11.12 14:01 의견 0
6일 질병관리청이 집계한 이날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자료=질병관리청)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145명으로 집계됐다.

6일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이날 0시 기준 신규 코로나 확진자는 지역사회 감염자 117명, 해외유입 28명 등 145명이다. 이로써 누적 코로나 확진자 수는 2만7195명으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 수는 3일 연속 세자릿수를 기록하게 됐다. 이날을 포함해 최근 3일간 118명, 125명, 145명 등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특히 이날 발생한 145명은 지난달 23일에 기록한 155명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

지역별로는 서울 38명, 경기 34명 등 수도권에서 72명이 발생했다. 인천에서는 이날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비수도권에서는 충남이 25명으로 가장 많았다. 충남 천안에서 발생한 콜센터 집단감염 여파로 확진자가 늘었다. 아산 일가족 결혼식 모임을 매개로 한 확진자도 늘고 있다.

해외유입은 전일 대비 11명이 늘어난 28명이다. 이들 중 11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과정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17명은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 도중 확진된 경우다. 

저작권자 ⓒ 룩스코리아소식,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