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코로나 확진자 143명, 5일 연속 세자릿수..수도권서 88명 발생

룩스코리아소식 승인 2020.11.17 08:46 의견 0
12일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이날 0시 기준 신규 코로나 확진자 현황 (자료=질병관리청)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143명으로 집계됐다.

12일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코로나 확진자는 지역사회 감염자 128명, 해외유입 15명 등 143명이다. 이로써 누적 코로나 확진자 수는 2만7942명으로 늘어났다.

신규 코로나 확진자 수는 5일 연속 세자릿수를 유지했다. 하루 전과 비교하면 3명이 줄었다. 하지만 지역사회 감염자만 감안하면 하루 전보다 15명이 늘었다.

지역사회 감염자 128명을 지역별로 보면 서울 52명, 경기 34명, 인천 2명 등 수도권에서 88명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충남 9명, 전남 8명, 광주·강원 각각 6명 등이 발생했다.

해외유입 15명 중 공항이나 항만 등 입국과정에서 확인된 경우는 9명이다. 나머지 6명은 임시생활숙소 등에서 자가격리 도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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