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신규 확진 26명..누적 확진자 총 1만962명

룩스코리아소식 승인 2020.05.16 15:11 의견 0
13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26명 증가해 국내 누적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총 1만962명이다. (자료=청와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26명 증가했다. 특히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 

13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26명 증가했다. 국내 누적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총 1만962명이다. 

신규 확진자 26명 중 22명은 국내에서 감염된 사례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이 12명으로 가장 많고 부산 3명, 대구·인천 각각 2명, 경기·전북·경남 각각 1명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4명은 해외에서 들어와 확진 판정을 받은 이들이다. 공항 검역 단계에서 1명이 발견됐고 나머지는 격리 중 대구·울산·경기 등 지역사회에서 1명씩 확인됐다. 

신규 확진자 수는 방대본 발표일을 기준으로 지난 3일(13명)을 제외하고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7일까지 한 자릿수를 유지했지만 서울 이태원 소재 클럽들에서 발생한 집단감염이 전국으로 확산하면서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초발환자 중 한 명으로 추정되는 경기 용인 66번 환자가 지난 6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8·9일 두 자릿수(12명·18명)로 올랐고 10·11일에는 30명대(34명·35명)를 기록했다. 12일엔 27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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