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무원 채용, 작년 10대1→ 올해 16.4대 1..검정능력시험 인정기간 연장 등 영향

룩스코리아소식 승인 2020.05.24 08:11 의견 0
(자료=국방부)

2020년도 일반군무원 채용에 6만명 이상이 지원해 16.4대 1의 평균경쟁률을 나타냈다. 지난해 응시인원은 4만112명이였으며 평균경쟁률은 10대1이었다.

국방부와 육·해·공군은 20일 올해 일반군무원 채용을 위한 응시 원서를 접수한 결과, 4139명 선발에 총 6만7792명이 응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올해 일반군무원 채용시험 응시인원은 전년도 대비 2만7680명이 증가했다. 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검정능력시험(영어, 한국사) 인정기간 연장 및 제출기간 변경, 군무원 대규모 채용 홍보 등 수험생의 수험준비 부담 완화 조치가 반영된 결과로 판단된다.

채용 형태별로는 공개경쟁채용이 19.3대 1, 경력경쟁채용이 6.5대 1의 평균경쟁률을 나타냈다.

관심이 높은 행정9급(공채)는 481명 모집에 2만4669명이 응시해 평균경쟁률이 51대 1이었다. 전산9급(공채)은 175명 모집에 2985명이 응시해 평균경쟁률이 17대 1이었다.

올해 일반군무원 채용 필기시험은 7월 18일 전국에서 일제히 시행된다. 시험일정 등 세부사항은 국방부와 육·해·공군의 인터넷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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